대표메뉴

맛있는 활어회와 초밥 전문점인 ‘한상바다’에서는 단돈 15,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신선한 활어회(광어, 우럭, 밀치 등)는 물론 우동, 초밥, 매운탕, 다양한 곁들이 음식  등으로 중무장한 고퀄리티의 회 정식을 맛볼 수 있다. 한 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지는 ‘회 정식’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매운탕

무, 파, 팽이버섯, 생선, 맑은 육수로 끓여내어 맛이 개운하고 좋다. 육수는 다시마, 무, 북어, 고기뼈, 머리뼈, 각종 채소 등을 끓여서 직접 만들어 낸다.

활어회

청정 해역인 제주도와 거제도에서 양식으로 키운 광어와 우럭 등은 2~3시간 동안 숙성시켜 더욱더 쫄깃하게 맛볼 수 있다.

우동

직접 끓인 다시마 육수로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초밥

직접 간 생와사비를 넣어 입안 가득 신선한 맛이 퍼진다.

사골 육수를 4시간 동안 두 번 끓여서 사용해 국물 맛이 더욱 개운한 물회는 국내산 청양 고춧가루를 넣어서 매콤한 맛을 덧된 후 -25℃에서 시원하게 슬러쉬로 만들어내 맛의 깊이가 다르다. 우럭, 배, 오이, 새싹 등 신선한 채소와 김 가루를 담아 더욱 풍미 가득하다. 

얼큰한 매운탕과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는 점심 메뉴 회덮밥은 돼지고기와 초장 등으로 만든 한상바다만의 특제 양념장을 넣어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광어와 우럭 등 신선한 활어회와 함께 신선한 제철 채소를 듬뿍 넣어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함께 제공되는 곁들이 음식으로 더욱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펄펄 살아있는 활어들이 운송 중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수족관에서 진정시킨 후 가장 맛있는 숙성시간인 2~3시간이 지난 다음 손님상에 올리기 때문에 그 맛이 더욱 쫄깃하고 고소하다.  

가짓수만 많고 허전한 곁들이가 아닌 하나하나 손이 가도록 정성들인 요리들로 가득한 '한상바다'는 초밥과 생선회에 빼놓을 수 없는 톡 쏘는 맛과 깊은 향이 제대로 된 생와사비로 제공으로 회 맛을 높이고 작은 양념 하나도 엄선하는 정성으로 차려지고 있다.

Food

참소라

뜨겁게 데쳐낸 참소라를 먹기 좋게 회로 썰어 쫀득한 맛이 좋아 술 안주로 제격이다.

참치다다기

참치 겉부분을 토치로 구워낸 뒤 핫소스와 데리야끼를 올려 깔끔한 맛이 좋다.

간장 게장

짜지 않고 속살이 꽉 찬 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인기 메뉴다.

칠면조샐러드

얇게 썬 칠면조에 '한상바다'만의 특제소스를 올려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튀김

즉석에서 바로 튀겨내 재료의 신선함과 바삭함이 살아있다.

대합모도야끼

조갯살, 오징어, 소라, 대합을 굴소스에 볶아 물기를 뺀 후 그 위에 마요네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내 그 맛이 고소하다.

손김말이

날치알과 오이채를 올려 고소한 맛을 주고 입안 가득 날치알의 신선한 식감이 좋다.

토마토샐러드

샐러드 야채, 토마토를 올려 상큼한 맛을 더했으며 마요네즈, 들깨 드레싱으로 개운한 맛을 전달했다.